선발전에는 지난 5월부터 열린 세 차례의 예선전을 통과한 12명이 2장의 미국 세계 대회 진출권을 놓고 경합을 펼치게 됩니다.

대회 주관사인 OBSW는 글로벌 방송통신기술업체인 “라이브유”와 함께 마지막날인 28일 피싱 중계 최초로 유튜브 생방송을 진행합니다.

이번에 선발되는 한국 대표들은 오는 11월 3일, 미국 앨라배마주 건터스빌 호수에서 열리는 “MLF 인터내셔널 챔피언십”에 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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