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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고 ‘낚시왕’을 찾아라… MLF 대표 선발전 개최

관리자 2022.05.06 14:50 조회 110

한국 최고 ‘낚시왕’을 찾아라… MLF 대표 선발전 개최

입력
강진수(가운데) MLF코리아 대표가 6일 서울 상암 MLF코리아 미디어놀이터 스튜디오에서 한국대표 선발전에 출전할 선수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MLF 코리아 제공 
세계 최고 프로 낚시 리그인 미국 메이저리그 피싱(MLF) 한국 대표 선발전이 열린다. 

MLF코리아는 6일 서울 상암 MLF 코리아 미디어놀이터 스튜디오에서 미디어행사를 열고 경기 안성 금광지와 고삼지에서 경기 안성 금광지와 고삼지에서 모두 4차례에 걸친 한국대표 선발전을 14∼15일 양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MLF에 대한 소개와 한국 대표 선발전 출전 선수 예선 조 추첨(A·B조), 공식 유니폼 시연 등이 진행됐다. 또 스포츠 피싱 대중화를 위해 2022년 대회 계획과 울산과 제부도 등 해양 마리나항을 기반으로 한 바다리그 등 일정도 공개됐다.

MLF코리아는 지난해부터 미국 프로 리그 시드권을 배정받아 MLF 챔피언십 국내 앵글러(프로 선수) 2명을 출전시키기 위한 한국 대표 선발전을 개최해왔다.

이번 대회에서서 최종 선발된 우승자와 준우승자는 오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미국 앨라배마주 건터스빌 호수에서 열리는 MLF 챔피언십(세계대회)에 출전해 11개국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결전을 치르게 된다.

한국 대표 선발전은 국내 최정상급 프로 선수 3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MLF코리아 관계자는 “최근 강과 바다에서 이뤄지는 낚시, 서핑, 보팅 등 해양·수상 레저 스포츠의 인기가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한국 대표 선발전을 통해 국내 스포츠 낚시 대중화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